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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가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그에 따른 판매 촉진을 목표로 루시드 에어 라인업의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그들의 이런 결정이 루시드 에어 모델의 판매량 증진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칠지 주목해 보도록 하자. 개인적으로는 이런 가격 변화 결정이 주가에 어떤 식으로 반영될지 무엇보다 관심이 가지 않을 수가 없다. 이제 제발 좀 올라가자. ㅠㅜ
루시드(Lucid)는 기본 Pure 트림의 가격을 $10,650, 미드레인지 투어링 및 상위 그랜드 투어링 트림의 가격을 $12,550 인하했다.
루시드는 현재 구매할 수 있는 세 가지 Air 트림 레벨(Pure, Touring 및 Grand Touring)에 대한 가격을 대폭 인하하고 임대 조건을 업데이트했다.
480마력의 Lucid Air Pure AWD는 현재 1,500달러의 목적지 요금을 제외하고 82,400달러부터 시작한다. 루시드는 이전에 이 모델에 대해 92,900달러(배송비 1,650달러 포함)를 청구했기 때문에 전체 가격 인하를 10,650달러로 보고 있다. 루시드가 목적지 수수료를 이전 $1,650에서 $1,500로 줄였다는 점도 주목할만한 가치가 있다.
루시드는 곧 훨씬 더 저렴한 모델인 Air Pure RWD(후륜 구동)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회사의 온라인 설명 프로그램에 따르면 $5,000 더 저렴해야 한다. 따라서 시작 MSRP는 $77,400(목적지 $1,500 제외)여야 한다. 엔트리 레벨 Air Pure RWD는 2023년 9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중간급 레벨 루시드 Air Touring 트림으로 넘어가면 현재 $95,000(배송비 $1,500 제외)부터 시작하여 루시드는 100,000달러 미만의 두 가지 모델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620 마력의 에어 투어링은 이전에 시작 MSRP가 $107,400(배송비 $1,650 포함)였으며, 이 가격 인하는 $12,550로 가격 인하 폭이 훨씬 더 관대해졌다.
1,050마력 Lucid Air Grand Touring의 경우 특별 옵션 패키지를 기준으로 현재 $125,600(배송비 $1,500 추가)부터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이것은 또한 그랜드 투어링이 $138,000(배송비 $1,650 포함)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12,550의 가격 인하이기도하다.
루시드는 이러한 가격 변화 정책이 회사의 대규모 판매 및 마케팅 부문의 결과를 더욱 강화한다며, 브랜드 인지도 증가를 활용하여 루시드에 대한 수요와 차량 인도를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루시드는 위와 같이 갱신된 가격은 공급이 지속 가능할 때까지 계속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00마력의 루시드 에어 Sapphire 트라이모터 플래그십 모델은 변경되지 않은 가격인 $249,000으로 제공될 것이다.
가격 인하와 함께, 루시드는 8월 말까지 이용 가능한 세 가지 Air 트림에 대해 특별 리스 가격도 발표했다.
루시드 에어 Pure AWD는 36개월 동안 매월 $749에 이용 가능하며, 에어 Touring은 36개월 동안 매월 $1,149에, 그리고 에어 Grand Touring은 36개월 동안 매월 $1,399에 이용 가능하다.
애리조나, 그리고 사우디에서 쭉쭉 뽑아낼 일만 남았다.
생산지옥을 넘어, 대량생산을 위
채찍질을 하자! 박차를 가하자!